젊어서 고생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고생은 인생의 훈련이라고 한다. 욕심을 내지 마라! 욕심이 넘치는 것은 불행이란 병의 시초가 된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기 자신을 반성하며 생황해 간다. 잠시 욕심을 내려놓고 좋은 분들과 주말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같은 산을 오르며 잠깐잠깐 대화를 나누면서 도심 속 찌든 욕심을 몸 밖을 토해 낸다. 이번주 토요일 정선 덕산기계곡 트레킹 버스에 내 몸을 싣는다. ♡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부터 해요. 치유가 되면 다시 할 수 있어요.
도련님 헌정곡
2023. 7. 1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