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에 돈을 투자 받았다.
경기 청년갭이어 프로젝트 참가팀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스무 살로 군대 가기 전에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뜻으로 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사업에 선정이 되어 1,500천원 사업자금을 지원받았고, 미래 창업 로고도 제작했습니다. 2023. 11. 30. 경기청년갭이어 프로그램이 마감되었고, 두 청년을 만나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청년 1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는 지금 현역 군인입니다. ] 1. 갭이어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나요? 자신감을 찾는 과정이었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타인에게 얻는 인정과 신뢰는 곧 이 프로젝트에 대한 성취감으로, 나 자신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2. 갭이어 도전 전과 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자격지심 극복입니다. 지방대 ..
낭자 헌정곡
2023. 12. 5.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