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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책 원탁토론회 시나리오/ 청년이 그리는, 청년이 보이는.

예술정보

by 소소planet 2023. 11. 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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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탁토론회 형태로 형태로 진행하며 테이블은 10개, 1개의 테이블에 퍼실 포함 12명을  배정합니다.

구 분 진행 시나리오 비고 
참가자 등록 참여자들이 테이블로 모이면 테이블 퍼실은 간단히 인사와 토론회 취지 등 설명
(참여자 오면 3keyword (이름, 사는 곳, 참여 이유)를 미리 작성하게 유도
 
개회선언 개회 선언 / 원탁토론 취지 및 전체 진행 흐름 소개  
아이스브레이킹 - 숫자 세기, 간단한, 몸놀이 등
간단한 키워드 정리 : 00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한 가지/ 테이블별로 준비된 포트스잇에 한가지씩 적고 이젤 보드판에 부착, 테이블 퍼실은 함께 확인하고, 키워드를 주제발표 시간에 오픈 카톡에 보냄.
이후 진행팀은 취합해서 워드클라우드로 작성.
 
주제발표 주제발표(이그나이트 방식으로 핵심 포인트를 간결하게 발표)  
진행자 소개 총괄 퍼실테이터가 테이블 진행자와 정책제안자를 소개한다.
 준비된 3keyword (이름, 사는 곳, 참여 이유) 양식에 맞게 미리 적어 놓은 것을 가지고 빠르게 자기 소개한다. 소개할 때마다 전체가 '환영합니다'를 말한다. 다 소개 후 전체 박수
 

 

< 진행 시나리오 - 진행멘트 >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테이블 진행을 맡은 000입니다.

- 짧은 시간이지만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분들은 원탁회의가 마칠 때까지 같은 모듬으로 테이블 토론을 하실 분들이십니다. 함께 인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은 00시 청년정책에 특별히 관심을 갖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한분 한분 소중한 참여자셔서 돌아가면서 한분씩 소개를 마치면 전체가 '환영합니다'라는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자기 소개는 미리 적으신 3keyword 종이를 들고 빠르게 소개하겠습니다.

- 자 그럼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적으신 종이를 모두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른쪽 방향으로 돌면서 적으신 내용을 설명하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주의점 >
- 소개하는 데 시간을 뜰어선 안된다. 3keyword를 중심으로 간단히 소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전체 소개시간이 3분이 넘어선 안됨.

 

<정책마켓>

10개 테이블에는 제안된 정책 1가지씩 놓게 한다.

메인퍼실이 준비된 PT로 정책마켓 진행흐름을 간략히 소개한다.

 

  (각 테이블 별 운영)

   - 정책 제안자는 1분 30초 내에 정책을 소개하게 한다.

   - 정책설명이 끝나면 테이블 퍼실이 참여자들에게 질의 응답시간을 2~3분 운영한다.

   - 질의응답을 마치고 준비된 전지에 참여자들이 포스트잇을 통해 의견 제시

   - 의견 제시가 끝난 모듬을 박수 세번 친다.

   - 의견 제시된 내용을 확인하고 정책제안자가 마지막 발언하도록 한다.

   - 각 테이블별로 6~7분 내외가 지나면 전체가 시계방향으로 옆 테이블로 이동한다.(메인 퍼실이 안내)

      * 테이블 퍼실과 정책제안자는 자리를 지킨다.

   - 이후 순서는 반복

 

< 진행 시나리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정책마켓을 시작하겠습니다. 진행자가 소개했듯이 정책제안자가 간략히 정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과 의견제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정책제안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꼭 필요한 정책인지, 더 필요한 조치는 없는지, 예상되는 반발은 무엇인지, 기대되는 것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준비된 포스트잇에 기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정책제안자의 설명을 듣겠습니다.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설명이 끝나면)

 

정책제안자의 설명을 잘 들었는데요, 혹시 질의응답 하실 내용이 있으실까요?(질의응답)

자, 더 없으시면 준비된 전지에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포스트잇에 자유롭게 의견을 적어 주시고 해당 칸에 부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질의응답이 없는 경우는 바로 준비된 전지에 포스트잇을 부착하도록 유도한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주신 의견에 대해 정책 제안자가 마지막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제시 포스트잇이 마무리 되면 테이블 퍼실은 어떤 의견이 나왔는지를 확인하고 정책제안자가 마지막 발언을 하도록 한다.)

수고하셨습니다. 옆테이블로 전체 이동하겠습니다.(메인 퍼실이 안내)

*주의점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함. 너무 늘어지지 않도록 한다.
참여자에 따라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이나 문제 있다고 생각되는 정책에 대해 설명하거나 질의가 길어질 수 있다. 테이블 퍼실은 오늘 토론의 취지는 정책에 대해 깉이 있게 토론하기보다는 참여자 전체가 각 정책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드러내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

 

[ 쉬는 시간 ]

 

각 모듬별로 10개 테이블을 돌면 진행자는 5~10분 내외 시간을 두고 각 테이블에 부착된 다양한 의견 제시된 전지를 보고, 자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과제를 선택한다. (시간에 따라 조정)

 

[ 우선 순위 투표, 상호 피트백 등 ]

 

< 전체 투표 >

-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취합 워드 클라우드를 참여자들에게 공유하고 10가지 정책 과제 소개한다.

- 참여자 전체가 구글 설문(투표)를 게시(오픈 카톡으로 전체 참여자를 초대하고 구글 투표 링트 보내기)

- 투표를 마치면 사전투표 결과를 보여주고 최종 투표 결과를 공유한다.

 

< 참여자 피드백 >

- 참여자 중에서 오늘 참여 소감 등을 간단히 나눈다.(메인 퍼실이 테이블로 이동)

- 대표가 참여할 경우 인사말씀 및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3분 내외로 멘트

- 피즈백을 나누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된 종이카드(색지 A4)에 안산시에 바라는 메시지나 새로운 정책제안을 쓰게 하고 비행기를 접게 한다.

  * 퍼포먼스는 다양하게 추진 가능하다. 예를 들어 토퍼를 활용할 수도 있고, 소품을 활용할 수도 있다.

 

< 전체 퍼포먼스 >

 - 참여자 전체가 사진촬영(정책판 등을 들고 나와서 사진 촬영한다.) 이후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를 함께 한다.

 

포럼, 토론회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번 같은 경우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토론회를 통해 나온 안건들이 실제로 반영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훨씬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어떤 청년 모임의 경우는 의견을 제시해도 1년 내내 반영이 되지 않다보니 모임 자체도 사라지게 된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시대입니다.

어떤 이는 일을 통해, 어떤 이는 노래를 통해, 어떤 이는 유머를 통해, 어떤 이는 춤을 통해 직장에서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윗분들에게 '확실히 각인'되는 것을 말이죠.

자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모두 자신감 충만하게 UP!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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